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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Y TOURGUIDE

주변여행지

여행안내

The Onsil benny is a hotel-style container pension
just in front of the breakwater that covers the ocean.

photogallery 01/

아난티남해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남해안 다도해 아름다운 섬. 남해군에 자리잡은 힐튼 남해 골프 &
스파리조트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체인 그룹 힐튼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국 최초의 ‘힐튼 월드 와이드 리조트’입니다.
힐튼 남해 골프 & 스파리조트는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자연 그대로인
듯한 디자인이 절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으며, 18홀의 PGA 챔피언쉽
골프 코스와 최고급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photogallery 02/

섬이정원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

섬이정원은 보물섬 남해에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다랑이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 그리고 생울타리에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한 정형적이고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입니다. 궁궐이 담과 문으로 독립적이면서 서로 연결되어 공간이 만들어 지듯이 다랑이논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9개의 작은 정원들이 방의 개념으로 분할돼 각 방마다 개성있는 모습을 하고있고 때로는 서로 어울려 다른 정경을 보여줍니다.

섬이정원 둘러보기
photogallery 03/

사촌해수욕장&몽돌해변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

번잡한 도시생활과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고향과 같은 향수가 느껴지는 휴양지이고, 바다와 산을 찾는 가족,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 아름다운 수평선과 서해바다 일출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photogallery 04/

다랭이마을펜션에서 차량으로 25분 거리

일명 삿갓 논, 삿갓배미라고도 불리는 다랭이 논은 층층이 계단을 이루고 있고, 가천마을의 풍경은 옛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가천마을의 또다른 자랑거리는 암수바위, 높이 5.9m 의 수바위와 4.9m의 암바위로 이뤄진암 수바위는 수바위는 남근을, 암바위는 애기를 밴 어머니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장평이 나있습니다.

photogallery 05/

금산 보리암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 거리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습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고, 금산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입니다.

photogallery 06/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

남해의 숨을 비경을 간직한 "상상 양떼목장 편백숲" EBS 한국기행 및 여러 방송에 소개되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핫플레이스입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빼어난 경치와 함께 푸른 초원위에서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만지며 같이 뛰어놀 수 있으며, 벚꽃 시즌에는 남해 벚꽃명소중에 손꼽을 정도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고, 더불어 10만평의 드넓은 대지에 피톤치드를 뿜어내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편백나무 숲길은 여행의 피로를 날려줄 최고의 코스가 됩니다.

photogallery 07/

독일마을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30,000여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원을 들여 조성하였다.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독일에 가 있는 동안은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photogallery 08/

원예예술촌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17명의 원예인이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예쁜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18채의 집을 짓고 정원을 조정하였습니다. 삼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photogallery 09/

해오름예술촌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

은점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빼기에 아이들의 해맑은 함성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옛날 초등학교를 다듬어 2003년 5월 10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작가들의 작업공간, 전통문화체험, 가족나들이 장소로 꾸며져 일년 내내 문을 열어놓고 사람의 정과 행복이 사는 동네로 만들어 가고 있는 해오름예술촌은 잃어버린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곳입니다.